[SP] 영인프런티어, 美 플루다임 ‘줄기세포 배양 장비’ 국내 독점 공급

입력 2018-03-2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8-03-23 10:3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항체 제조 및 항체신약개발, 과학기자재 기업 영인프런티어가 줄기세포 관련 장비를 선보이며 국내 줄기세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3일 영인프런티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미국의 바이오 기업 플루다임(Fluidigm)과 계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연구 관련 제품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조만간 플루다임의 줄기세포 배양 장비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최근 줄기세포 연구가 늘어나면서 플루다임의 줄기세포 배양 장비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홍보 및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장비는 온도 설정 등을 수동으로 했지만, 플루다임의 장비는 이를 자동으로 설정해 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게 한 최신 장비”라고 설명했다.

플루다임은 유전체학 및 단백질체학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다. 핵심기술인 나노플렉스 밸브를 이용하여 나노 단위의 용액의 이동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IFC(Integrated Fluidic Circuits) 칩을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분석, 단일유전자변이 유전형질분석(SNP genotyping),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라이브러리 제작 (NGS library prep), 자동 세포 배양 등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 필요한 연구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일 세포 연구의 혁신을 주도하는 장비인 C1은 빠르고 정확한 단일 세포의 분리 및 유전자 추출을 통해 희귀 세포 군집의 발견, 분자적 단계에서의 신호 전달 매커니즘의 확인, 유전자 조절 및 유전적 변이의 탐지 등에 이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글로벌 과학기기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생명공학 관련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유전체학 연구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플루다임의 연구 장비들을 국내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올해 과학기기 사업부문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삼일제약, 파미셀, 인스코비 등 바이오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5,000
    • +1.68%
    • 이더리움
    • 3,39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
    • 리플
    • 2,048
    • +0.39%
    • 솔라나
    • 124,700
    • +0.8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77%
    • 체인링크
    • 13,610
    • +0.1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