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G20 아르헨서 LG‧삼성전자 애로 청취

입력 2018-03-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부총리(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상공인연합회에서 현지진출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김동연 부총리(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상공인연합회에서 현지진출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아르헨티나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만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청년들의 해외진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19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상공인연합회에서 우리기업 지·상사 및 교포 기업인들과 감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인회장, 중남미한상회장 등 상공인 단체장, BIZ Dragon‧PEABODY 등 교포기업, LG‧삼성전자 지‧상사 등에서 10명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와 현지 기업인들은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창업을 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현지 맞춤형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업인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현지의 경제‧산업 여건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를 토대로,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의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지 교포들이 주로 종사하고 있는 섬유‧의류 업계와 연계해 패션‧디자인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우수한 청년들이 진출할 경우, 온라인 상거래 등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김 부총리는 “국제기구 등과 연계한 해외기술봉사단 파견 확대를 통해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1,000
    • +2.48%
    • 이더리움
    • 3,49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9%
    • 리플
    • 2,139
    • +1.66%
    • 솔라나
    • 129,300
    • +2.54%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24%
    • 체인링크
    • 14,020
    • +2.3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