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전기전, 조달청 6조 달러 해외시장 지원…G-PASS인증 보유 ‘↑’

입력 2018-03-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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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배전반 업계 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인 서전기전이 조달청의 해외시장 지원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오후 2시54분 현재 서전기전은 전일 대비 6.18% 상승한 92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전기전은 조달청에서 발급해주는 해외시장 지페스(G-PASS) 기업이라는 인증서를 갖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사업계획을 가지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달청은 연간 6조 달러에 달하는 해외조달시장의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조달청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G-PASS)기업 제도를 운영하면서 이 제도를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 상담회 개최, 해외 조달시장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서전기전이 조달청의 G-PASS인증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나설 계획이라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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