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9500억 원 규모 필리핀 발전설비 계약해지

입력 2018-03-1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수주… 약 9523억 원 규모

두산중공업이 필리핀 에너지사와 체결한 발전설비 계약이 해지됐다.

15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필리핀 '레돈도 반도 에너지 회사'와 계약했던 발전 시설 공급계약이 전날 최종 해지됐다. 계약규모는 약 9523억 원으로 이 회사의 2015년 매출액의 약 5.88% 규모다.

계약 해지의 원인은 필리핀 전력규제위원회의 전력 요금 승인 지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해당 기관의 전력 요금에 대한 승인이 없으면 (발주처와의) 거래가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위원회 내부에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발주처와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5,000
    • -0.39%
    • 이더리움
    • 2,69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5%
    • 리플
    • 1,445
    • -2.89%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0
    • -5.08%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34%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8.61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