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기반 '스마트 리빙' 시대 연다

입력 2018-03-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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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부동산개발사 엠디엠플러스와 맞손...‘스마트홈’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등 통합 제공

(사진제공= SK텔레콤)
(사진제공=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가 집안을 넘어 커뮤니티 단위로 확장 적용된 ‘스마트 리빙’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은 국내 1위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플러스가 분양하는 주거상품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을 열고 세대내 스마트홈과 공용부의 스마트 리빙 서비스에 인공지능(AI)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첫 적용단지는 오는 15일 분양에 들어가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 내에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공동현관 등 주요 기능을 통합앱으로 제공한다.

또 양사는 SK텔레콤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입주민들의 실사용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주거공간과 인프라 설계를 최적화한다.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도 제고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홈 솔루션과 관련된 홈네트워크,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등으로 사업모델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허일규 SK텔레콤 IoTㆍData 사업부장은 “국내 1위 부동산개발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로 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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