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복합상가건물 화재…사상자 3명 발생

입력 2018-03-12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발생한 복합상가건물 화재 현장(사진출처=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발생한 복합상가건물 화재 현장(사진출처=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에서 발생한 복합상가건물 화재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8층짜리 복합상가건물 7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헬기·소방차가 22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7층 사무실에 있던 하모(49·여)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사무실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던 피해자가 연기와 불길을 참지 못하고 결국 건물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서모(57)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30~4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 등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고 내부를 수색해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0.34%
    • 이더리움
    • 3,27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1.1%
    • 리플
    • 1,738
    • -8.67%
    • 솔라나
    • 133,200
    • -1.77%
    • 에이다
    • 262
    • -5.07%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8
    • -9.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71%
    • 체인링크
    • 14,650
    • -4.5%
    • 샌드박스
    • 45.47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