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파트도 3.3㎡당 1000만원 넘었다

입력 2008-03-17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아파트 3.3㎡당 매매가가 연초대비 2.45%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1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3.3㎡당)가 1000만원 미만인 구(區)는 금천구(943만원), 중랑구(958만원), 은평구(987만원) 등 3곳만 남게 됐다.

17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도봉구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8일 기준으로 3.3㎡당 1005만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천만원대에 진입했다.

동(洞)별로는 창동이 3.3㎡당 111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방학동(1006만원), 도봉동(930만원), 쌍문동(851만원) 순이었다.

면적별로는 165㎡ 초과가 1천478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132-162㎡가 1천316만원, 99-132㎡ 1천11만원, 66-99㎡ 889만원, 66㎡ 미만이 868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팀장은 "2010년 완공 예정인 북부 법조타운과 2017년 신설-방학간 경전철 개통, 창동 민자역사 개발 등의 호재 덕분"으로 분석했다.

노원구와 강북구 아파트 역시 이미 지난해 11월초와 12월 말에 각각 1000만원을 넘어서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4,000
    • -4.14%
    • 이더리움
    • 4,394,000
    • -7.28%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0.99%
    • 리플
    • 2,814
    • -4.35%
    • 솔라나
    • 188,000
    • -4.91%
    • 에이다
    • 522
    • -4.22%
    • 트론
    • 444
    • -3.9%
    • 스텔라루멘
    • 3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3.83%
    • 체인링크
    • 18,120
    • -4.88%
    • 샌드박스
    • 2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