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차입금 이자율 재조정 성공

입력 2018-03-05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약 65억 금융 비용 절감 가능

두산밥캣이 회사 차입금 이자율 재조정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이자율 0.5% 인하를 통해 올해 약 65억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회사 차입금 12억4000만 달러에 대한 이자율 재조정에 성공했다"며 "그동안 차입금 조기 상환과 리파이낸싱 등의 방법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해왔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2014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차입금 총 4억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은 최근 북미 주택시장 호조세를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3년부터 각각 연평균 6.2%, 32.3%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순이익은 2억4208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55.8% 증가한 수치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이자율 재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와 수익성 극대화 노력에 따른 긍정적인 결과물"이라며 "현재 현금흐름을 감안했을 때 2020년에는 순현금 기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이행현황 및 고배당기업 표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8,000
    • -0.4%
    • 이더리움
    • 3,265,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0.32%
    • 리플
    • 1,980
    • -0.2%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
    • 체인링크
    • 13,040
    • -0.53%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