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EMEA펀드, 17일부터 국민은행에서도 판매

입력 2008-03-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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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러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에 분산 투자하는 '피델리티 EMEA (이머징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펀드'가 17일부터 국민은행에서도 판매된다.

국민은행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선취수수료가 있는 '피델리티 EMEA 종류형 주식투자신탁 자(A)'형이다.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영업활동의 대부분이 이러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EMEA 지역은 세계 원유매장량의 82%를 보유한 지역으로,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요증가의 주요 수혜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물론 전세계 백금자원의 97%, 크롬자원의 95%, 철강제조용 철광석의 42%가 생산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0대 도시의 절반이 위치한 지역으로 도시화에 따른 강력한 경제성장과 인프라투자, 소비증대의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 펀드는 3월 13일 기준 1개월 수익률 6.99%, 연초이후 0.19%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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