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유럽에서 인정 받았다

입력 2008-03-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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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가 최근 독일과 러시아 등 유럽 유수의 자동차 전문잡지로부터 잇달아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독일의 공신력 있는 자동차 매거진인 아다아체(ADAC) 3월호에서 금호타이어SOLUS KH17 제품이 종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Very recommendable'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다아체의 테스트는 브리지스톤, 컨티넨털, 피렐리, 던롭 등 세계 유수의 타이어 제품들을 무작위로 선정해 진행되었으며, 총 18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행력, 제동력, 조종안정성, 코너링, 소음 등의 항목으로 종합 평가를 한 결과, 금호타이어가 컨티넨털, 피렐리 등과 함께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 금호타이어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등에서 저명한 자동차 잡지 '자룰렘(Za Rulem)' 3월호에 발표된 종합 성능 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자룰렘(Za Rulem)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ECSTA SPT는 제동력, 조종안정성, 접지력 등 각 항목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았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스포티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유럽의 매거진 테스트 결과는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주요 기준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통해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로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개발,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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