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강원랜드 전ㆍ현 수사 관계자 압수수색

입력 2018-02-23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원 당시 춘천지검장 사무실 등 포함

검찰이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전ㆍ현직 수사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지난 21일 오후 전ㆍ현 춘천지검장 등 당시 수사관계자 6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춘천지검을 비롯해 서울남부지검, 서울고검, 인천지검 등 4개 검찰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당시 춘천지검장이었던 최종원 서울남부지검장과 수사 외압 의혹을 처음 제기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의 직속 상관이었던 현 인천지검 검사 등이다. 더불어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최모 씨도 포함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일에도 강원랜드 본사와 염동열 의원 보좌관·비서관 등 채용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국회의원 전·현직 보좌관들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 의혹 연루자들의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달 초 안 검사는 지난해 4월 당시 김수남 검찰총장을 만난 최 지검장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을 불구속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0,000
    • +0%
    • 이더리움
    • 3,44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15%
    • 리플
    • 2,010
    • -0.74%
    • 솔라나
    • 123,400
    • -3.22%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31%
    • 체인링크
    • 13,390
    • -2.1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