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용건, "7억 6천만 원 모자라 신사동 건물 못 샀다"

입력 2018-02-2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한끼줍쇼' 김용건이 유머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용건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황치열과 함께 출연해 신사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김용건은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다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김용건은 과거와 사뭇 달리진 신사동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때 돈이 있었으면 건물을 몇 새 샀을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김용건은 "8억에 건물이 세 채 나온 적이 있다. 그런데 돈이 4천만 원 밖에 없었다"라며 "7억 6천이 모자라서 못 샀다"라고 말해 이경규, 강호동을 폭소케 했다.

그는 이내 "당시 그렇게 부를 누렸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세남매 집에서 극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반면 김용건은 잇따른 거절로, 편의점행 굴욕을 맛봤다.

김용건은 편의점으로 가기 전 "하정우 아빠다"라고 필살기를 날렸으나 끝내 실패해 아쉬움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밴스 부통령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99,000
    • -1.26%
    • 이더리움
    • 3,31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3.4%
    • 리플
    • 1,990
    • -1.14%
    • 솔라나
    • 123,300
    • -2.14%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57%
    • 체인링크
    • 13,170
    • -2.44%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