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현금배당 규모 확대 긍정적...투자의견 ‘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18-02-2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2일 삼성화재에 대해 현금배당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35만 원으로 유지했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9564억 원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전망치를 5.3% 하회했다”면서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손해율 하락에 따른 전체 손해율 개선과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늘어나긴 했으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및 사업비율이 예상을 웃돈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017년 전체 손해율은 83.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는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6%로 전년보다 0.3%포인트 개선됐고 장기보험 손해율도 85.1%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반보험의 경우 78.9%로 전년 대비 5.2%포인트 상승했는데 4분기 미국지점 부채 이전 계약과 관련해 일회성비용이 발생했다”면서 “사업비율은 20.1%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올랐으며 이는 장기신계약 판매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 발생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영업이익은 2조15억 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고, 운용자산도 64조4187억 원으로 전년대비 10.6%의 견조한 증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에도 인터넷 자동차보험에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배당성향을 상향조정하면서 2018년 기준 배당수익률이 3.7% (2월 21일 주가 기준)로 예상되며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 수혜도 예상돼 2018년에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39,000
    • -0.65%
    • 이더리움
    • 4,38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1.09%
    • 리플
    • 2,864
    • -2.32%
    • 솔라나
    • 190,800
    • -1.95%
    • 에이다
    • 535
    • -2.55%
    • 트론
    • 456
    • +2.7%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30
    • -2.66%
    • 체인링크
    • 18,220
    • -2.36%
    • 샌드박스
    • 239
    • +1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