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화재, 배당성향 40%대로 확대… 장 초반 ‘강세’

입력 2018-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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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배당성향 확대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1만 원(3.58%) 상승한 2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7년 연결기준 배당성향을 2016년 30.2% 보다 14.2%포인트 상승한 44.4%로 확대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보통주 1만원, 우선주 1만5원으로 총 4251억 원 규모다.

이남석 KB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가 앞으로도 현금 배당 중심의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면서 “이는 자본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수준의 결정으로, 배당정책은 향후 주가의 향방에 유의미한 동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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