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미 예상밖 통상압박시 우리경제 영향”(1보)

입력 2018-02-21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준 인상 속도 빨라질 경우 플랜B 있다..한·스위스 통화스와프 서명식

“보호무역정책이 미국을 중심으로 점점 강해지고 있다. 수출이 우리경제의 성장 동력인데 수출이 꺾이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예상을 뛰어넘게 강하게 나온다면 우리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스위스간 통화스와프계약 체결식 직후 가진 현지 특파원들과의 티타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해질 것으로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다”면서도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보호무역정책이 강해져서 상당히 눈여겨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우려했다.

또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경제전망할 때도 미국이 올해 세 번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면서도 “예상보다 빠를 경우 대응할 자세는 항상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16,000
    • -0.11%
    • 이더리움
    • 2,823,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14,200
    • +1.68%
    • 리플
    • 1,593
    • -0.99%
    • 솔라나
    • 110,300
    • +0.46%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6%
    • 체인링크
    • 12,570
    • +0.96%
    • 샌드박스
    • 64.43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