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가수 비가 니콘이미징코리아와 11억5500만원 규모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91%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4월30일까지이다.
입력 2008-03-13 10:28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가수 비가 니콘이미징코리아와 11억5500만원 규모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91%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4월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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