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예당온라인, 실적호조 지속 전망에 강세

입력 2008-03-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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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신규게임과 게임내 광고 수익 등 올해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되리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당온라인은 13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전일보다 340원(3.45%) 오른 1만2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당온라인은 지난해 10월 100%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으로 주가가 1만원대로 내려선지 5개월여만에 주가 1만원대 고지를 회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게임내 광고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예당온라인이 게임내 광고 수익과 신규 게임으로올해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진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06년과 2007년에 MS와 구글이 각각 게임내 광고 업체인 매시브와 애드스케이프 미디어를 인수했고, 미국과 한국 등에서 30세 이하 인구의 게임 이용시간이 TV 시청 시간보다 많음을 근거로 게임내 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최근 국내 최대 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 등이 게임내 광고 도입을 위해 아이지에이웍스와 제휴하는 등 게임내 광고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CJ인터넷의 '완미세계'와 초기 반응이 유사하고 수익모델도 비슷하다"며 "피크 동시접속자 3만명을 기록한 완미세계가 상용화후 월 7~8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킨 점을 감안하면 프리스톤테일2도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국내 매출이 발생하고, 국내에서 성공시 해외 수출가격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해외 매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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