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수익성 호전 기대 목표가↑-대신證

입력 2008-03-1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3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전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15.4% 상향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올 1분기에 휴대폰 및 DD(Digital Display)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22.9% 상향하였기 때문"이라고 목표주가 상향조정 배경을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올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3.6%, 51.1%씩 증가하는 등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제품별 휴대폰의 브랜드 가치 확대로 출하량이 증가, 프리미엄급 비중 확대로 올해 휴대폰의 영업이익률은 9% 이상으로 시현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게다가 그는 "LG전자 휴대폰 부문의 매출과 이익 증가가 전체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올해 터치스크린 중심으로 뷰티폰, 보이저 등 프리미엄급 휴대폰의 출하량 확대로 미주(CDMA), 유럽(GSM)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67,000
    • -1%
    • 이더리움
    • 3,407,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4
    • -1.1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0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