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수홍, 학창시절 미팅 성공률 100%…“지금 혼자인 게 안 믿겨”

입력 2018-02-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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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개스맨 박수홍이 학창시절 인기남임을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설 특집:프렌즈’에서는 박수홍이 ‘학창시절 인기남이었나’라는 질문에 오뻐꾹을 받으며 인기남임을 입증했다.

이날 박수홍의 친구들은 “박수홍은 인기가 많았다. 키도 크고 영국신사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4:4 미팅 갔는데 여자 파트너 의자 빼주고 손수건 얹어주고 그랬다. 손수건이 없으면 신문지라도 가져와서 깔아주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친구들은 “박수홍이 인기가 많아서 빼고 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없으면 미팅이 안 들어왔다”라며 “수홍이가 상대방을 싫어하지 않는 이상 100% 성공이었다. 그러던 애가 아직까지 혼자인 게 정말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저희 아버지가 아직까지 어머니 의자 빼주시고 그런다”라며 “매너는 모두 아버지에게 배운 거다”설명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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