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장거리 간판’ 이승훈, 15일 세계 6위 가이스라이터와 3조 편성

입력 2018-02-15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30ㆍ대한항공)이 세계 6위 독일의 가이스라이터(30)와 1만 m에서 맞붙는다.

이승훈은 14일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 m 조 추첨에서 가이스라이터와 함께 3조에 배정됐다. 아웃코스를 배정받은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남자 1만 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승훈은 8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올 시즌 월드컵에서 종목 랭킹 19위를 기록한 만큼 메달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최근 상승세인 점을 비춰 볼 때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볼만하다. 이승훈은 지난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6분 14초 15의 성적으로 5위에 올라 남은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현재 이 종목의 우승 후보는 월드컵 랭킹 1위 테드 얀 브뢰멘(캐나다)과 5000m 금메달리스트 스벤 크라머(네덜란드), 2014년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 등이다.

당초 이승훈은 메달이 유력한 남자 팀추월 경기와 매스스타트를 앞두고 1만 m에 나설지 주목을 받았으나 이 종목 유일한 한국 선수인 만큼 출전을 강행했다. 장거리 특성상 한 경기만 치러도 많은 피로감을 느끼는 만큼 이승훈의 도전에 많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9,000
    • -1.57%
    • 이더리움
    • 2,49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2%
    • 리플
    • 1,643
    • -1.26%
    • 솔라나
    • 104,500
    • -0.85%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60
    • -1.06%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6.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