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3억76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지속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억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0억8200만원으로 적자확대됐다.
회사측은 보안사업부 매출 감소와 신규사업 매출 저조로 매출액이 감소됐고 대손상각비 증가와 영업외 비용증가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12 14:47
브이라이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3억76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지속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억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80억8200만원으로 적자확대됐다.
회사측은 보안사업부 매출 감소와 신규사업 매출 저조로 매출액이 감소됐고 대손상각비 증가와 영업외 비용증가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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