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설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집행 및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8-02-1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인천 연수구 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모습.(사진=포스코건설)
▲13일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인천 연수구 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모습.(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지역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중소 협력사들에 800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기 집행 대상은 설 연휴기간 중 지급기일이 도래하거나 지급기일이 이달 말인 외주비가 해당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협력사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금을 집행하고 있다”며 “자금 조기 집행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도 이날 펼쳤다. 인천 연수구 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 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홀몸노인 생활관리사에게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인천지역 홀몸노인 100여 가구에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설치했다.

김시억 포스코건설 안전봉사팀 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포항과 광양에서도 자매마을 7곳을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5,000
    • +0.15%
    • 이더리움
    • 3,46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24
    • -0.7%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88%
    • 체인링크
    • 14,030
    • +0.0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