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분기부터 실적증가 전망 '매수'-우리證

입력 2008-03-12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도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분기부터 증가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예년처럼 1분기 비수기를 지나 2분기부터 빠른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등 실적 모멘텀이 존재한다"며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이 삼성전기의 실적에 매우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올해도 전자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삼성전기가 보유한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해 경쟁력 향상을 입증하는 2008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특히 "카메라모듈이 주요 매출처 내에서의 점유율 상승으로 2분기 이후 가파른 실적개선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LED는 노트북 업체들의 채택율 상승으로 2분기에는 매출액이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MLCC는 응용영역의 다각화와 세트에서의 장착률 상승으로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에따라 삼성전기의 주가는 2분기 실적에 대한 확신감이 생기는 시점부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5,000
    • -0.38%
    • 이더리움
    • 3,41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16%
    • 리플
    • 2,071
    • -1%
    • 솔라나
    • 130,100
    • +1.48%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4%
    • 체인링크
    • 14,670
    • +1.3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