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증시 반등에 동반상승…개인투자자 주도

입력 2018-02-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에 따른 기대감으로 개장 직후 강보합세다.

12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23포인트(0.69%) 오른 2380.0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등락을 반복했으나 전반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인 반면 개인 매수세가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미국 증시가 금요일에 변동성을 보이긴 했지만 장 막판에 반등하면서 우리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듯하다”고 진단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변동성을 확대했으나 장 막판 상승 반전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 상승한 2만4190.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49%, 나스닥 지수는 1.44% 오른 채 장을 마쳤다.

다만, 오는 15일 시작되는 설 연휴와 내달 8일 선물ㆍ옵션 동시 만기 이벤트가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1043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 229억 원, 83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금융투자업계(-987억 원)의 매도세가 거세다. 프로그램매매는 모두 ‘매도’ 우위로 총 469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일제히 오름세다. 삼성전자(2.51%)를 비롯해 SK하이닉스(0.68%), 셀트리온(4.86%), 현대차(0.32%), 삼성전자우(1.74%), POSCO(2.84%), 삼성바이오로직스(2.25%), KB금융(3.28%), LG화학(1.50%)가 오름세다. 다만, NAVER(-0.87%)가 유일하게 낙폭을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장중 85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6.20포인트(0.74)% 오른 848.8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무려 1%대 반등하며 출발한 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55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