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배틀존 온라인' 중국 시장 성과 가시화

입력 2008-03-1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싸이더스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배틀존 온라인'(Battle Zone Online)이 중국 게임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싸이더스 관계자는 "배틀존 온라인이 서비스 시작 이후 2개월이 지난 3월 현재 누적 가입 회원이 200만명에 이르며,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및 적극적인 서비스 안정화 노력으로 신규 가입자와 동시 접속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배틀존 온라인'의 중국 정식 서비스는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또 "'배틀존 온라인'의 라이센스 수출 본계약 당시 중국 Eworld Information Technologies 와 미니멈 개런티 외에 러닝 로열티 계약(2년)을 체결함으로써 싸이더스 매출 상승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서비스 발표 시점 이후부터 각종 이벤트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유저몰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존 온라인'은 2D 캐주얼 대전 슈팅게임으로 캐주얼 게임답지 않은 박진감과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이미 '버디버디'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실시하여 라이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싸이더스를 통해 중국 Eworld Information Technologies 와 총 300만 달러(한화 약 30억 원) 규모의 판권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에서 충분한 현지화 과정을 거친 후 2007년 12월17일 '판호'(중국에서의 게임서비스 승인)를 획득한 바 있다.

싸이더스 관계자는 "이번 중국진출을 발판으로 대만 및 베트남, 필리핀에 추가 진출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며 "게임 사업 부분에서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하나씩 갖추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7,000
    • -3.3%
    • 이더리움
    • 3,234,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58%
    • 리플
    • 2,136
    • -4.56%
    • 솔라나
    • 132,000
    • -5.31%
    • 에이다
    • 402
    • -5.19%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4.09%
    • 체인링크
    • 13,580
    • -6.4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