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북한 선수단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안 준다"…왜?

입력 2018-02-07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 4000대를 나눠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선수단과 이란 선수단에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위반을 우려해 북한 선수단과 이란 선수단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나눠주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받지만 북한 선수 22명은 받지 못한다. 이란 선수 4명 역시 해당 제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이 제품이 북한 선수단에 제공되면 거래·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전자제품이나 사치품 등을 북한에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란 역시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만큼 수령 대상에서 북한 선수단과 함께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7,000
    • +0.63%
    • 이더리움
    • 3,15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
    • 리플
    • 2,029
    • -1.07%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