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설 연휴 항공편 예약률 88%…일본ㆍ괌 등 인기"

입력 2018-02-07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기간 전 노선 평균 예약률이 88%라고 7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진에어의 국제선 평균 예약률 85%, 국내선 평균 예약률 91%로 집계됐다. 국제선의 경우 지역별 평균 예약률은 대양주가 93%, 동남아 90%, 일본 88%, 중국 8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황금연휴기간에 비해 짧은 이번 설 연휴는 가까운 일본과 가족 휴양지를 중심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삿포로가 95%, 후쿠오카가 93%를 넘었으며, 괌·하와이 93%, 코타키나발루 92%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은 대만과 다낭이 각각 91%, 90%를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 신규 취항한 조호르바루 노선도 13일 출발해 17일에 돌아오는 일정의 예약률이 95%에 달했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노선이 93%를 넘었으며, 광주~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노선도 90%에 가까운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진에어는 “주말이 겹친 다소 짧은 설 연휴지만, 진에어의 예약률을 참고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3,000
    • -1.44%
    • 이더리움
    • 3,24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2.68%
    • 리플
    • 2,098
    • -2.01%
    • 솔라나
    • 128,400
    • -3.3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20
    • -3.87%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