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낮 최고기온 3도...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입력 2018-02-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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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서울·경기, 충청남도서부지역 등 일부지역에는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1도 사이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다만 오후부터 전국이 점차 흐려져 서울경기, 충청남도서부지역에는 밤부터 눈이 내리고 3일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 전라도는 2~7mm, 경북북부, 경상서부, 제주도는 1mm내외로 전망된다. 예상적설량은 중부, 전라도, 제주산간은 2~7cm, 경북북부, 제주도(산간제외), 경상서부내륙은 1cm내외가 되겠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수도관 동파 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울과 경기, 일부 서쪽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흐름이 원활해 오전까지 ‘보통’ 단계를 보이다 오후 들어 국외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증가해 전국이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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