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IRP 적립금 1조원 돌파…증권업계 최초

입력 2018-01-3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의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 적립금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31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회사의 IRP 적립금은 1조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말의 8114억 원과 비교하면 1914억 원(23.59%) 증가한 수치다.

IRP 적립금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있어 가능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 말 기준 3.9%의 IRP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사 평균 2.1% 대비 1.8%포인트 높은 수익률이다. 지난해 전 분기 내내 수익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수익률에 최우선적으로 힘을 쏟은 결과다. 은행예금보다 대비 초과 수익을 원하는 IRP 가입자들의 성향 공략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호조로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 것도 가입자 유치에 주효했다.

이남곤 미래에셋대우 연금본부장은 “IRP는 연 18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7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6.5%(115만5000원)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철저한 수익률 관리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75,000
    • -0.11%
    • 이더리움
    • 4,359,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4%
    • 리플
    • 2,828
    • -0.11%
    • 솔라나
    • 188,000
    • +0.11%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4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0.87%
    • 체인링크
    • 18,050
    • +0.22%
    • 샌드박스
    • 219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