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억 이하 영세가맹점 204만개 달해...0.8% 우대 수수료 적용 받아

입력 2018-01-30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여신금융협회 )
(출처=여신금융협회 )

전체 카드 가맹점 10곳 중 8곳이 올해 상반기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여신금융협회는 2018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을 선정한 결과, 전체 가맹점(267만 개) 중 약 84.2%인 225만 개 가맹점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카드업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연간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인 영세 중소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등 국세청 과세자료 등을 토대로 연 2회 선정된다.

0.8%의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가맹점은 약 204만 개로 전체 가맹점의 76.5% 수준이다. 1.3%의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중소가맹점은 약 21만 개로 추산됐다.

올해는 선정된 가맹점이 전년 동기(199만3000개) 보다 25만2000개 가량 늘었다. 여신협회는 여전법 시행령 개정 전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지 못했던 가맹점이 이번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 우대가맹점 적용 범위는 영세가맹점의 경우 기존 연매출액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이하로, 중소가맹점의 경우 연매출액 2억~3억 원에서 3억~5억 원으로 확대됐다.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이었으나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제외된 가맹점 2만1000곳에 대해서는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자율로 수수료율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된 28만 개 가맹점은 이달 말부터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2,000
    • -0.25%
    • 이더리움
    • 2,69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07%
    • 리플
    • 1,461
    • +0.07%
    • 솔라나
    • 105,500
    • +1.74%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54%
    • 체인링크
    • 11,730
    • +1.21%
    • 샌드박스
    • 58.3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