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작년 4Q 유료가입자수 15만 명 순증…목표가 13만5000원-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1-2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26일 로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유료가입자수가 예상 목표치를 초과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유료가입자수는 15만 명 순증해 지난해 말 기준 유료가입자수는 455만 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 목표치인 440만 명을 초과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속도라면 올해 연말에는 500만 명 달성이 가능하다는 게 유 연구원의 설명이다.

로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4%, 15.2% 증가한 1550억 원과 232억 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멜론 뮤직어워드’ 관련 비용과 보이그룹 ‘더 보이즈’ 런칭 비용 등을 반영해 수익성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Melon in APP, 카카오 스피커 등의 시너지 효과와, 정상 요금제로 전환되는 유료 고객의 증가로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액)가 증가할 것”이라며 “메가몬스터는 올해 모두 4편의 자체 제작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로엔 주가의 추가적인 성장 여부를 결정할 요인은 △카카오와의 시너지로 인한 유료가입자수 증가폭 △ARPU의 증가폭 △메가몬스터를 통한 드라마 흥행 여부 △‘더 보이즈’ 등 신규 아티스트들의 활약 여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0,000
    • +0.83%
    • 이더리움
    • 3,17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4.3%
    • 리플
    • 2,039
    • -0.4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27%
    • 체인링크
    • 14,250
    • +0.35%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