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 ‘모스트’ 출시

입력 2018-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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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네트웍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주유, 세차, 정비, 타이어, ERS, 렌터카 등 서비스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인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 브랜드인 ‘해피오토멤버스’를 합쳐 통합 멤버십인 ‘모스트(Most)’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모스트는 모빌리티(Mobility)와 주유소(Station)의 조합어로, 고객에게 최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모스트 회원들은 전국 350개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및 70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스트 회원들은 SK직영주유소의 정품, 정량 기름을 오프라인 주유소 유가 대비 리터당 20~150원가량 할인 받을 수 있으며, OK캐쉬백 및 모바일 주유쿠폰 등의 할인 수단이 자동으로 모스트 앱을 통해 구현된다.

할인 외에도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스트 회원들은 주유시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은 1년에 국내선 편도 항공권도 받을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통합멤버십 출시는 모빌리티 관련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이려는 SK네트웍스의 의지가 가시화된 것”이라며, “모스트 앱을 통한 세차 대기 현황 파악으로 기다림 없는 세차 구현 등 향후 모빌리티 관련 고객 라이프에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멤버십 서비스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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