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공석’ 석 달 만에 사장 선임 절차 돌입

입력 2018-01-23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금융이 새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정지원 전 사장이 거래소로 떠난지 약 석 달만이다.

증권금융은 23일 오전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첫 회의를 진행하고, 최고경영자 모집 공고를 냈다. 서류 제출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현재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1일 증권금융 사장에서 물러났다. 이후 증권금융은 신규 사장 선임을 위한 첫 단계인 사추위조차 구성하지 못한채 해를 넘겼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오는 3월 초까지 사장 선임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권금융은 그동안 관료 출신 낙하산 인사의 온상으로 지적돼 왔다. 정 전 사장은 물론 그의 전임이었던 박재식, 전 사장, 김영과 전 사장, 이두형 전 사장은 모두 금융위원회 출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5,000
    • -2.09%
    • 이더리움
    • 3,37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59
    • -2.14%
    • 솔라나
    • 124,200
    • -2.0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660
    • -1.4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