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6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46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1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89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업황의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계열사의 지분매각 등으로 영업외 수익이 늘면서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05 15:02
오성엘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6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46억5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1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89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업황의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계열사의 지분매각 등으로 영업외 수익이 늘면서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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