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팬젠, 8조 시장 세계 2번재 바이오시밀러 허가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8-0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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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이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가 이달 국내 신약허가 신청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후 2시 39분 현재 팬젠은 전일대비 5.19% 상승한 1만8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팬젠은 올해 1분기 바이오시밀러 만성신부전 빈혈 치료제 ‘PDA10’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PDA10’는 빈혈치료제 이플렉스(물질명 Epoetin alpha)의 바이오시밀러로 세계 2번째 바이오시밀러 EPO다. 팬젠은 지난해 9월 국내 임상 3상을 종료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품목허가 승인도 가시권에 진입했다. 팬젠은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PDA10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나 늦어도 2분기 내에는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 세계 EPO 시장 규모가 약 8조 원에 이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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