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의원, 불법 시위단체 국가보조금 제한 추진

입력 2018-01-1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19일 불법시위단체에 국가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신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불법시위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논란이 됐다” 면서 “이는 정부 예산으로 불법을 지원하는 결과를 가져와 민주주의 기본 질서 중 하나인 법치주의의 훼손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이에 개정안은 비영리민간단체의 대표 또는 관리인이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이와 관련 신 의원은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가 불법시위까지 용인되는 자유는 결코 아니다” 라며 “인권위 권고는 사회적으로 불법시위를 부치기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들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민 혈세로 불법을 지원하는 결과”라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을 개정해 이를 원천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6,000
    • +0.59%
    • 이더리움
    • 3,43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8%
    • 리플
    • 2,103
    • +0.14%
    • 솔라나
    • 139,400
    • +1.01%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7.67%
    • 체인링크
    • 15,470
    • +0.4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