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전 독일 총리, 한국 여성 김소연씨와 연인 관계 공식화

입력 2018-01-19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만간 한국 방문할 예정

▲작년 9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접견실에서 게르하르트 슈레더 전 독일 총리로부터 한글번역판 자서전을 선물받고 있다. 왼쪽은 번역한 김소연씨. 사진 = 뉴시스
▲작년 9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접견실에서 게르하르트 슈레더 전 독일 총리로부터 한글번역판 자서전을 선물받고 있다. 왼쪽은 번역한 김소연씨. 사진 = 뉴시스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와 한국 여성 김소연(47) 씨가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에 따르면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는 독일 잡지 분테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공개적으로 관계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분테는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가 창덕궁에서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을 표지로 올렸다. 기사에는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을 게재했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는 한국에서 결혼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독일 언론들은 전했다.

둘의 연애설은 지난해 9월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 중이던 도리스 슈뢰더 쾹프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이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는 2년여 전 열린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김 씨가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사로 일했고, 지난해 한국에 출판된 자서전 감수도 맡았다.

김 씨는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를 맡고 있다. 그는 “한국은 나의 고향이며 독일은 슈뢰더의 집이자 중심”이라며 슈뢰더 더 전 총리와 함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지낼 것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2.23%
    • 이더리움
    • 3,21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3%
    • 리플
    • 2,018
    • +2.18%
    • 솔라나
    • 123,200
    • +1.73%
    • 에이다
    • 384
    • +4.07%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84%
    • 체인링크
    • 13,500
    • +3.8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