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야간에도 계좌 만들고 금융거래…미래에셋대우, 비대면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1-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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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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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휴일에도 시간에 관계없이 주식거래 계좌를 만들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365일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직원이 직접 실명 확인을 해야 했기 때문에 영업일에만 계좌개설이 완료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고객 실명 확인 시스템을 자동화함에 따라 야간과 주말에도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휴대용 OTP(일회용비밀번호) 기기를 대신하는 모바일 OTP를 통해 계좌 개설과 동시에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24시간 265일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시행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무 외 시간에 비대면 서비스로 주식거래계좌나 CMA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 업무시간 외에 계좌를 개설한 뒤 해외주식까지 1주 이상 거래한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권(1명)과 50만 원 권(2명)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계좌 개설 이후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 시 추가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부문대표는 “이번 실명 확인 시스템 자동화와 모바일 OTP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도 디지털화에 앞장서 금융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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