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73%… 지난주 대비 1%p 상승

입력 2018-01-12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년 기자회견 긍정평가 … ‘소통ㆍ국민 공감’ 이유 높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소폭 상승해 70%대를 유지했다.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월 첫째 주보다 1%포인트(p) 오른 73%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p 내린 17%였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15%),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 ‘개혁·적폐 청산’(9%), ‘외교 잘함’(8%), ‘대북 정책·안보’(5%) 순으로 이유를 꼽았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21%), ‘최저임금 인상’(9%), ‘북핵·안보’(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8%), ‘외교 문제’(6%), ‘과도한 복지’(6%),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보여주기식 정치’(6%) 등을 꼽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긍정적인 답변은 30대(89%), 40대(84%), 20대(81%), 50대(66%), 60대 이상(55%) 순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로 2%p 내렸지만 1위를 지켰으며, 한국당 지지율은 11%로 1%p 올랐다.

바른정당은 6%, 정의당 5%로 각각 1%p씩 올랐다. 국민의당은 4%에 그쳤으며, 특히 전주보다 3%p 내려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자세한 사항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21,000
    • +0.39%
    • 이더리움
    • 3,51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25%
    • 리플
    • 2,118
    • +1.68%
    • 솔라나
    • 131,100
    • +4.21%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1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0.7%
    • 체인링크
    • 14,860
    • +2.98%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