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뉴로스, 현대 차세대 수소차에 핵심부품 독점 공급

입력 2018-01-10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8-01-10 14:4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NEXO)’를 2018 CES에서 공개한 가운데 뉴로스가 이 모델에 공기압축기를 현재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넥쏘에 공기압축기를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면서 “올해 3월 출시에 맞춰 현재 계속해서 제품을 공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 및 한온시스템 측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공기압축기는 공기 베어링 기술을 사용해 독일 및 일본 제품과 비교해 기술력이 높다”면서 “지난해 본사 부지에 연간 1500~2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뉴로스가 현대차에 공급하는 제품은 수소ㆍ전기차의 연료전지 계통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공기압축기다. 차량용 공기압축기에 에어포일 베어링(Air foil bearing)을 적용한 것으로, 볼 베어링보다 기술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인텍, 대우부품, 국일제지, 성문전자 등과 수소차 관련주로 꼽히는 뉴로스는 이 기술로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상을 수상했다. 직전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선정한 ‘기후 기술 베스트 10’에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관련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넥쏘를 공개했다. 3월 국내 시판 예정이다.

넥쏘는 5분 충전만으로 수소전기차로서 가장 긴 600㎞ 가까이 주행할 수 있고, 내연기관 차량과 맞먹는 ‘10년 16만㎞’의 내구성을 갖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5,000
    • -0.98%
    • 이더리움
    • 3,40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7%
    • 리플
    • 2,057
    • -1.06%
    • 솔라나
    • 124,700
    • -0.87%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