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가상통화와 중앙은행발행 디지털법화 본격 연구

입력 2018-01-09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연구 TF 출범하고 1월말 정기인사시 가칭 가상통화 연구반 신설키로

한국은행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상통화)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연구를 본격화한다.

한은은 9일 한은내 금융결제국과 법규제도실, 금융안정국,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발권국, 국제국, 경제연구원 등 8개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가상통화 및 CBDC 공동연구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신호순 부총재보가 의장인 이번 TF는 가상통화가 지급결제시스템과 금융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와 일부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CBDC 발행 관련 이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1월말로 예정된 정기인사에 맞춰 가칭 가상통화 연구반을 금융결제국내 신설한다. 이는 가상통화 관련 대응을 위한 별도의 전담조직이다.

한은은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혁신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관련 연구결과를 정부와 감독당국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4,000
    • +0.43%
    • 이더리움
    • 3,49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3.19%
    • 리플
    • 2,084
    • +0.63%
    • 솔라나
    • 127,700
    • +2%
    • 에이다
    • 386
    • +3.76%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3%
    • 체인링크
    • 14,480
    • +3.8%
    • 샌드박스
    • 111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