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직장인 10명 중 8명 “자기계발 계획”…月평균 11만1000원 지출

입력 2018-01-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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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새해에 자기계발 계획이 있으며, 한 달에 평균 11만1000원을 지출할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직장인 8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7.5%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학습 목적(복수응답)은 ‘업무 역량 강화’가 71.7%로 1위를 차지했고, ‘교양 증진 및 힐링’은 45.6%로 2위에 올랐다. 이외에 △이직(19.7%) △창업(14.2%) △승진(7.9%)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지출 계획에 대해선 63.8%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0.7%는 ‘작년보다 지출을 늘리겠다’고 했으며, 5.5%는 ‘지출을 줄이겠다’고 했다.

한 달에 지출하는 교육비는 평균 11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5만∼10만 원 미만이 41.7%로 가장 많았고 △10만∼20만 원 미만(32.3%) △5만 원 미만(17.3%) △20만∼30만 원 미만(6.3%) △30만 원 이상(2.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은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관리’가 21.2%로 1위에 올랐다. △연봉인상 및 승진 △외국어 습득은 각 16.5%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저축 등 재테크 성공(15.0%) △자격증 취득(11.8%) △이직·창업(9.4%) △내 집 마련(2.4%) △결혼·출산(1.6%)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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