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엄정화, 서장훈 폭로…“예쁜 내 친구랑 사귀었다”

입력 2018-01-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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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엄정화(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가수 엄정화가 서장훈의 연애를 폭로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엄정화는 과거 서장훈이 자신의 친구와 교제한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엄정화는 24년 전 서장훈과 신촌에서 만난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서장훈이 내 친구 중 되게 예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잠깐 만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잠깐 만났는데 알고 보니 엄정화 누나의 친구였다. 처음에 그분이 나한테 나이를 속였다”라며 “제일 친한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고 했는데 누나가 나와서 되게 놀랐다. ‘눈동자’ 하면서 되게 유명할 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엄정화는 “그때 너무 자상했다. 사랑한다고 하고 입술도 다 닦아주고 했다”라며 “저렇게 생겨도 되게 자상하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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