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엘넷, 11조 블록체인 시장에 삼성SDS와 컨소시엄 참여 ‘↑’

입력 2018-01-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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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이 삼성SDS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시범 적용도 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케이엘넷은 전일대비 10.14% 상승한 3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케이엘넷은 삼성SDS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1차적으로 개념검증(POC) 및 물류 관련 업무 화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와 관세청,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현대상선, 한국IBM 등과 함께 '해운 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발족한 케이엘넷은 내달부터 블록체인을 수출입 화물 유통 이력 등 물동량 관리에 적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엘넷은 이와 별개로 올해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에 아이씨케이, 드림시큐리티, SGA솔루션즈, SBI핀테크솔루션 등과 함께 블록체인 관련주인 케이엘넷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블록체인 시장이 급성장해 2022년이면 100억 달러(약 11조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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