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소한(小寒)’ 전국 흐리다가 맑아져… 서울 아침 영하 6도

입력 2018-01-04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곳곳에 '눈' 예보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새해 첫 금요일이자 소한(小寒)인 5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3도가량 오른 영하 11도∼영상 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2∼3도 오른 0∼9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측됐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동, 경상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될 만큼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날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예정이다. 강원남부 동해안, 경북북부 동해안, 경북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에도 1㎝가량 눈이 내리겠다. 또 제주도 산지에는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오전까지 계속돼 2∼7㎝가량 쌓일 전망이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아침까지 5㎜가량 빗방울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24절기의 가운데 23번째 절기인 소한(小寒)은 ‘작은 추위’라는 뜻과 달리 1년 중 가장 추운 날로 알려졌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