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808.01p, 하락(▼14.3p, -1.74%)마감. 개인 +4483억, 외국인 -50억, 기관 -4210억

입력 2018-01-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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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장 종반 하락세를 보이며 정규장을 마쳤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1.74%) 하락한 808.01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4483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50억 원을, 기관은 421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숙박·음식(+6.67%)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부동산(+4.91%) 금융(+1.33%)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오락·문화(-2.38%) 광업(-2.15%)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교육서비스(+0.88%) 운송(+0.76%) 유통(+0.4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농림업(-1.51%) 기타서비스(-1.32%) 사업서비스(-1.26%)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상장 중국기업(+5.26%), 원자력발전(+0.47%), 스팩(SPAC)(+0.43%), 백화점(+0.41%), 제지(+0.3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카지노(-2.40%), 전자결제(-2.39%), 헬스케어(-2.17%), 자동차(-2.1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89%)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가 9.36% 오른 4만6150원을 기록했으며, 서울반도체(+2.01%), 셀트리온(+1.34%)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신라젠(-10.48%), 차바이오텍(-7.83%), 파라다이스(-5.80%)는 하락했다.

그 밖에도 씨티엘(+21.67%), 삼지전자(+20.75%), SBI인베스트먼트(+19.18%)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오성엘에스티(-25.62%), 현진소재(-16.18%), 엔터메이트(-15.20%)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대성창투(+29.96%), 에이티넘인베스트(+29.9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 상승 종목은 422개, 하락 종목은 752개이며 나머지 76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2원(-0.45%)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44원(-0.75%), 중국 위안화는 163원(-0.54%)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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