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 아이 경기로 비행기 회항…“도움 주신 의사분 꼭 찾고 싶어”

입력 2018-01-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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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지우(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지우가 과거 있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정주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지우는 “예전에 캐나다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에 아이가 열 경기를 일으켰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서 비행기를 회항시킬 정도였다”라며 “기내방송을 통해 의사 선생님이 계시면 와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지우는 “마침 남편 뒷자리에 성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셨다.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너무 잘 해주셔서 무사히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라며 “너무 감사해 찾고 싶어서 항공사에 부탁했지만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우는 “후에 제 SNS로 연락 달라고 올리기도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라며 “만약 이 방송을 보시면 정말 대접을 하고 싶으니 꼭 연락 주시기 바란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김지우는 지난해 6월 14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다가 아이의 건강상 문제로 이륙을 지연시킨 사실을 지난 SNS에 게재하며 항공사 측과 승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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