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CGV, 4Q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우려… 장 초반 약세

입력 2018-01-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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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장 초반 약세다.

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5.95%) 하락한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효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CJ CGV의 지난해 4분기 국내 실적은 호조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원화 강세로 해외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한 249억 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282억 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인상 및 올림픽 영향으로 국내법인은 1분기 저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법인은 원화 강세로 눈높이를 소폭 낮춰야 하지만, 높은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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