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2013년 아시아 '톱 5' 도약"

입력 2008-02-29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ㆍ마케팅ㆍ글로벌 네트워크 역량 강화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가 오는 2013년까지 '아시아 톱 5위ㆍ세계 톱 20위'의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CJ GLS는 29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방동 대교빌딩에서 민병규 대표이사 및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이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 민 대표는 "올해 해외를 포함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13년까지 아시아 TOP5, 글로벌 TOP 20위에 들어가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을 제2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이어 "이를 위해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목표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CJ GLS는 지난 1998년 매출 640억원, 200여 명의 인력으로 출발, 2005년 중국 청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6년 싱가포르 어코드社 인수 및 CJ GLS 아시아 출범, 2007년 미국법인 설립, 2008년 멕시코법인을 설립했으며, 2006년 삼성물산에서 인수한 HTH와 올 상반기 통합을 앞두고 있다.

CJ GLS는 "국내물류업계 최대의 해외 네트워크인 11개국 18개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HTH와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택배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여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30,000
    • +2.94%
    • 이더리움
    • 3,440,000
    • +9.73%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97%
    • 리플
    • 2,243
    • +7.42%
    • 솔라나
    • 140,700
    • +7.65%
    • 에이다
    • 423
    • +8.46%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9%
    • 체인링크
    • 14,600
    • +7.1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