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기술투자,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기업가치 최대 13조 분석 ↑

입력 2018-01-0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8조~13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우리기술투자가 강세다.

2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일 대비 7.75% 오른 3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양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거둬들이는 수수료 수익이 하루 평균 수십억 원 수준으로 연간 1조 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업비트의 하루 거래대금은 약 7조 원 수준”이며 “보수적으로 원화마켓의 수수료율을 적용해 산출한 일평균 수수료 수익은 35억5000만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간으로 환산한 수익은 1조3000억 원에 이른다”며 “1년 동안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조원일 때 업비트 영업이익은 8625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또한 “두나무 적정가치는 8조6250억 원 수준”이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을 7조5000억 원으로 가정하면 기업가치는 13조1875억 원 규모”라고 추산했다.

업비트는 카카오가 지분 25%를 보유한 두나무에서 개발한 암호화폐거래소다. 지난해 3분기 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기술투자도 두나무 지분 7.13% 보유하고 있다. 31억 원을 투자해 취득한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가치가 5000억~9000억 원까지 늘어난 셈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2,000
    • -0.02%
    • 이더리움
    • 3,38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73%
    • 리플
    • 2,145
    • +0.05%
    • 솔라나
    • 140,400
    • -0.07%
    • 에이다
    • 407
    • -1.21%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39%
    • 체인링크
    • 15,210
    • -2.3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